필리핀 자매 루스와 대구 효성볍원을 다녀왔습니다.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겨낸 자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들의 질환 가운데 하나인 자궁경부암으로 밤마다 힘들어서 어려움에 고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웃들의 따스한 손길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