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마치면은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노동의 댓가가 있기 마련이다."

노동자로서 사업장에서 열심이 일하고 받을 수 있는 임금과 사업장을 나올 때에 받는 퇴직금은 당연히 노동의 댓가로
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아직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외국인노동자라는 이유로서 함부로 하고 챙겨주지 않는 것이 현실
이다. 스리랑카의 친구인 가이안도 그러한 예이다. 마치고 나와도 그냥 그동안 일 열심히 했어. 고마웠어 하면서 건네야할 것을 건네지 않았다. 당사자는 받지를 못했다.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할 우리 기업들의 모습이다.
